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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상

2015.5月 근황

2015.5月 근황




이곳은 미국에서의 두번째 직장.ㅋ 

저기 가장 오른편에 내가 속해있는 회사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첫번째는 미시시피 주정부 보건국 산하 정책지원과(?) 였고 (한국어로 의역했더니 이상ㅋ), 
계속 그곳에 남아있길 원했지만, 
뭐 비자문제랑 이것저것 겹치고 겹쳐서 남아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ㅋ 

어쩔수 없지. 

외국인인 주제에 주정부에 남아있겠다고 한것이 욕심이었겠지. OTL


어쨌든! 

현재는, 원래 살고 있던 곳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한 삼십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벤쳐기업에서 보건통계 컨설턴트로 일을 하게되었다. (사실. 기다리고 있는 곳이 한 곳 더 있는데, 그곳이 혹~시나 되면 인터뷰에서부터 상당했던 썰을 풀어보기로 하고.ㅎㅎ 그곳도 주정부 일이라서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주정부에서 일을 했던 경력때문에 온사이트인터뷰도 하고 오고, 했지만...;;ㅠㅠ) 


사실 이곳에서 일하기 위해서도, 각종 행정처리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렇게 무수한 행정서류를 거치고 거쳐, 끝내 지쳐버렸기에 현재의 상황만으로도 감사하다. 


(미국 이민국의 행정처리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극심한 스트레스 유발인자이다. 심지어 지금 일을 시작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태클이 들어와서 심적으론 별로 그닥 편치가 않다.)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통계및 데이터매니징 프로그램을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어야 하는데, 

난 아직은 좀 멀었;;ㅋ


우선 컴퓨터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외장하드 1TB짜릴 지르고;;

모든 잡다한 문서들을 옮겨담았다. 

큰 회사에 입사를 하면 최우선으로 고사양의 노트북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였으나, 

현실은, 벤쳐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이 과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노트북님 미안해요. 제발 잘 버텨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드디어 SAS Analytics University version을 설치완료 하였다. 

설치 오류가 나고, 실행 오류가 나서 한참 SAS에 메일 보내고 이차저차 해서 결국 드디어~!

시험삼아 간단한 명령어를 수행해보았는데, 

오올~ㅎㅎ 

꽤 쓸만 한듯 싶다.ㅋ 


이제 MS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만 설치하면 되겠구나... 

다음달 부터 시작할 프로젝트들....;;; 

벤쳐 회사다보니 슈퍼바이져가 내 전공도 아니고, 

보건국에선 나보다 경력이 무지 오래된 슈퍼바이져가 컨펌을 해주곤 했는데, 아...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 크흙;; 

정말 큰일이다;; 

홀로 프로젝트를 맡아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요즘은 잠을 쉽게 이루기가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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