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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상

2015.5月 근황(2)



우선 첫번째로, LA 다녀오면서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투척하고. 



거의 여름이 되어간다... 

화씨 96도...는 섭씨 35.5도쯤? 

그런데, 사실 아직은 초여름이라서 이정도이지...ㅎㅎㅎ 

곧 여름! ㅋㄷㅋㄷ  



정년퇴임후에 자리를 많이 잡는 지역으로 유명한 우리도시엔 이렇게 쇼핑몰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흔하다. 노년층이 많고, 이른바 한국에선 실버타운이라고 불리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층들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셔틀을 타고 와서 중간쯤 우르르 내려 쇼핑을 즐기러 다니기에 쇼핑몰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지 않고 한곳에 몰려있다. 타겟, 월마트, 샘스클럽, 로즈, 티제이맥스,,, 등등 몰도 이 곳에 있고, 그래서 싼 물건 비교하며 사기에도 좋고.ㅎ 

여담으로 이 쇼핑몰 지역을 제외하곤 온 도시에 병원들이 짜잘짜잘하게 쫘악 퍼져있다. 

딱히 어디가 병원 캠퍼스라고 정해진것 없이 온 도시에 종합병원의 각 진료실이 넓게 펼쳐져 있다고 해야 하나. 암튼, 노년층이 많아서 그런듯 싶다. 

그냥 도시의 절반 가량이 종합병원 캠퍼스인듯한...;; 



한때, 이렇게 쌌었는데..;;; 



일반휘발유 말고, 고급휘발유를 가득넣어도 한국돈으로 삼만원?쯤 이었더랬지.ㅋㅋㅋ

지금은 한 사만원쯤 넣어야 가득찬다.;; 

아. 만원..;;;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린다. 

한번 비가 오면 아주 홍수를 낼 요량으로 내리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야말로 폭우. 

운전을 하고 가다보면 완전히 앞이 안보이게 비가 내릴 때도 있다. 

이럴때 초보운전인 경우엔 갓길에 멈춰서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우엔 비상깜빡이와 상향등을 켜고 저속주행을 택하곤 한다.  



이건, 미 중부 주립대학에 마음에 드는 포지션이 나와서 면접보러 갔다가, 인사담당자가 찍어준 사진이다. 

꽤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합격하면 올려야지 했는데, 

결국 그냥 올리게 되었다. 

주립대학 포지션은 원래 프로세스가 꽤 오래걸린다고 한다. 

아직도 기다리는 중이다. 잘 되면 좋겠는데..;; 



주말엔 학교 도서관말고 시립도서관에 종종가는 편이다. 

시립도서관은 다운타운 쪽에 있는데, 

종종가서 있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그냥 학교 도서관이나 집에 있는 것보다 뭔가 새롭다는 느낌이(?) 있어서 종종 이용하곤 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보면 미국애들이 잔디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잔디는 개방되어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허가따윈 받지 않아도 좋다. 

누워 있기도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피크닉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 별로..;;; 

개미 무셩ㅋㅋㅋ



도서관 옆이지만 공연을 하기도하고............;;;;;;;;;

주말엔 쉬라고. 공부하지 말고 쉬라고. 

주말에 무슨 공부냐고. 

학교에서 도서관 옆에다가도 공연을 하라고 허가를 해준다.ㅋ 

뭔일이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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