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Biloxi City Tour
그동안 빌럭시를 교회 간다고, 학교캠퍼스간다고, 식사하러 간다고, 놀러간다고, 정말 많이 다녀왔는데, 이번에 태국인 친구덕에 제대로된 시티투어를 다녀오게 되었다.
해티스버그 가까운 곳을 여행하고 싶다고 하기에 내게는 꽤나 친숙한 빌럭시를 추천했고, 보다 알찬 여행을 위해 시티투어 회사를 이용하게 되었다.
90분에 15불.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가이드까지 붙어서 설명해주니, 이런 관광코스가 또 어디있겠는가.
투어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해변
투어버스는 어린시절 타봤던듯 한 꼬마기차처럼 생겼다.
앞에서 짚차가 끌고, 뒤에 사람들이 타는데,
오픈되어 있어서 가이드말을 어떻게 들을까 싶었더니,
아래 사진처럼
위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가이드 말을 듣기에 어렵지 않았다.
우리 외에도 영국에서 놀러온 부부,
미 북부지역에서 놀러온 가족,
플로리다에서 놀러온 부부등등..
(사실.. 빌럭시에는 카지노땜에 왔겠지...ㅋ)
철길 옆을 지나
이런 저런 집들도 지나고
요런 집도 지나고,
(이런 집은 과거 일반 중산층정도 되는 사람들이 살았다고)
아주 잘 꾸며진 소방서도 지나고
소방차도 지나고
굉장히 오래되었다는 고풍스런 교회도 지나고
(때마침 추모예배(?)가 진행중이어서 좀 조심스럽게 지나감...;;)
매그놀리아 호텔
과거에는 호텔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그냥 기프트샵과 마디그라 패션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일뿐..
호텔 설명
빌럭시 시티의 자산.ㅋ
호텔 앞쪽 정원
이런 집들도 지나고
...지나고...
당시 중대저택도 지나고..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햄버거가게도 지나고..
시티홀 근처
오래된 극장
(해티스버그에도 있는것 같던데.... 체인인가...ㅎ)
지나고
여행갔을때가 할로윈 근처라서,
파티준비로 한창 바쁜 곳이 종종 있었다.
(집에다 뼈다귀들을 매달아놨어..ㅋ)
고풍스러운 웰스파고건물
역시 할로윈 분위기로 이곳저곳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할만 한 소품들이 놓여있었다.
장의운구차량인데 안쪽엔 해골운전수가...
요건,
사진엔 잘안보이지만
저 건물 맨위에
마녀상이 있음.
저곳을 기점으로 건물을 지나면
악운을 막아준다는 속설이 있다더라고.
그 마녀앞에 있는 건물에 달린
커-다란 성조기
이렇게 해서 시티투어는 얼추 끝이 났고,
사진기술이 없어서,
많이 못건졌...;;; ㅠㅠ
(아, 마지막 저사진에 있는 건물은 미술관ㅋ인데 겉모습만 찍음ㅋ)
점심먹으러
오션스프링으로 이동,
바로 옆 동네라서 한 5분이면 도착.
점심은 태국음식으로 먹고,
종종 바람쐬러 가는 해변으로.
빌럭시 내려오면 종종 들리는 곳인데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한 여름엔 아이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휴식하기에 꽤나 좋은 곳이다.
아름다움.
실제론 참으로 아름다움.
폰카의 한계가 여기서 보이나....
같이 갔던 친구도 만족.
부둣가에 저렇게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저곳에 누워있노라면
참으로 마음이 평온해지고,
마치 한국에서 평상에 누워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종종가곤 하는 장소다.
이렇게 해서 빌럭시 시티투어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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